"세법개정안 발표‥고배당주 기업 주목" - 하나대투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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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증권은 6일 정부의 세법개정안 발표로 고배당 가능성이 있는 기업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기획재정부 어제(5일) 세법개정안을 통해 기업의 임금증가, 배당, 투자 등이 당기소득의 일정액에 미달한 경우 10% 추가 과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만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국내기업의 설비투자 증가율은 전세계 성장률과 흐름이 비슷하다는 점을 감안할 때 당장 크게 증가하기는 어렵다"며 "오히려 배당 증가가 현실적 대안일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그는 "사내유보금에 대한 과세가 있던 1990년대 국내 기업의 평균 배당성향은 27%였으나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평균 17%에 불과하다"고 말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국가일 수록 배당주 성과가 좋다"면서 "국내 주식시장의 34%를 차지하고 있는 60세 이상 인구의 배당 요구가 커질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최근 3년간 이익이 꾸준히 증가한 기업 가운데 배당성향이 코스피 평균보다 낮고, 세금부담을 줄였을 때 최대주주의 지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기업이 고배당주가 될 수 있다"며 "현대글로비스와 아모레G, CJ오쇼핑 등을 기준을 만족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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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사내유보금에 대한 과세가 있던 1990년대 국내 기업의 평균 배당성향은 27%였으나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평균 17%에 불과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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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최근 3년간 이익이 꾸준히 증가한 기업 가운데 배당성향이 코스피 평균보다 낮고, 세금부담을 줄였을 때 최대주주의 지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기업이 고배당주가 될 수 있다"며 "현대글로비스와 아모레G, CJ오쇼핑 등을 기준을 만족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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