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볼라 치료 실험약물 투여 받고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 환자 호전 상태를 보여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미국 한 방송에 따르면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된 미국인 환자 2명이 에볼라 치료 실험약물 복용 후 상태가 호전돼 본국으로 송환이 가능해졌다.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 후 일주일가량 고열과 구토 증세를 보이던 해당 환자 두 사람은 에볼라 치료 실험약물을 투여 받은 이후부터 급속도로 호전되면서 최근 스스로 샤워를 할 만큼 기력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에볼라 치료 실험약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에볼라 치료 실험약물, 이제 괜찮은 건가” “에볼라 치료 실험약물, 제발 성공적이길”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 YTN 뉴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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