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14년 상반기 건축 허가면적은 전년 동기 대비 11.6% 증가한 6천366만㎡, 동수는 5.9% 증가한 116,814동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8.4%, 지방은 13.9%가 각각 증가했다.
착공면적은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한 5천186만㎡, 동수는 6% 늘어난 9만7천637동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7.9%가 줄어든 반면, 지방은 12.7%가 증가했다.
한편, 준공면적은 지난해 1분기보다 1.1% 증가한 6천44만3㎡, 동수는 6.9% 증가한 8만7천931동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5.1% 감소한 반면 , 지방은 6.1%가 늘었다.
신용훈기자 syh@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송일국 집 구조, 미로같은 구조의 어마어마한 크기 `시세만 13억`
ㆍ김완선 이모 한백희 언급, 강수지 "늘 곁에 있어 말도 못 걸었다"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김C 합의 이혼 13년 결혼 생활 끝 `이혼 사유…` 지난해 3월 무슨 일?
ㆍ외화보유액 13개월 연속 `사상 최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