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1일부터 스마트픈 신규고객에게 G워치, 블루투스 스피커 등 6종의 스마트폰 액세서리 할부판매를 실시합니다.


ADVERTISEMENT


KT는 최근 다양한 기능을 가진 고가의 스마트폰 액세서리들이 등장함에 따라, 통신비 부담으로 인식될 수 있어 고객의 부담을 줄이고자 해당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밝혔습니다.


ADVERTISEMENT


스마트폰 액세서리 할부 판매 프로그램은 G워치, 블루투스 스피커, 아이패드용 키보드 등 총 6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향후 다양한 웨어러블 디바이스와 IT기기들로 대상이 확대될 예정입니다.


ADVERTISEMENT


예를 들어, KT의 신규 가입고객이 24개월 할부 조건으로 스마트폰을 구매 했을 경우, 해당 고객은 ‘G워치’ 추가 구매를 원할 시 월 1만1천550원(부가세 포함) 부담만을 통해 구매가 가능합니다.


ADVERTISEMENT


이현석 KT 마케팅부문 무선단말담당 상무는 “액세서리 할부 판매 프로그램 실시로 고가의 액세서리 구매에 따른 KT 고객들의 부담을 훨씬 덜어드리게 됐다”며, “KT고객들이 향후 도래할 IoT 시대에 다양한 스마트 기기들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괜찮아 사랑이야` 양익준, 성동일에 "동생이 죽였는데 엄마가 입 다물었다" 고백
ㆍ`괜찮아 사랑이야` 공효진, 몰래 설치한 CCTV 속 조인성보며 `흐뭇`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해피투게더3` 션, "아내 정혜영과 한 번도 부부싸움 한 적 없어"
ㆍ7월 소비자물가 전년비 1.6%↑‥상승세 둔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