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 '달콤한 반란'…月 매출 4억~5억, 명품매장 부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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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세로수길과 효자동 서촌, 이태원동 경리단길 등은 해외 유학을 다녀온 파티셰(제과·제빵사)들이 차린 디저트 카페가 성업하면서 ‘디저트 핫플레이스’로 명성을 얻고 있다. 주니어스치즈케이크(미국) 핫삐돌체(일본) 제니베이커리(홍콩) 등 해외 유명 디저트 브랜드들도 몰려오고 있다.
김병한 현대백화점 공산품팀 과장은 “다소 비싸지만 달콤한 음식으로 만족감을 느끼려는 심리가 디저트의 인기 배경”이라며 “디저트 마니아들은 맛있고 유명한 디저트를 찾아 먼 길도 마다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ush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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