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매년 최신 휴대폰 쓰세요" 입력2014.07.31 21:35 수정2014.08.01 02:58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텔레콤은 무제한 요금제를 쓰면서 매년 최신 단말로 교체할 수 있는 패키지 상품 ‘클럽T’를 1일 선보였다. ‘클럽T 85’ 고객은 가입 18개월 후, ‘클럽T 100’ 고객은 가입 12개월 후 100만원 이하 단말로 기기변경할 수 있다. 휴대폰 사용량이 많으면서 최신 단말로 빨리 바꾸고 싶은 고객에게 최적화한 상품이다.SK텔레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속보] SKT "현재 유심 100만개 보유…5월 말까지 500만개 확보" SK텔레콤은 27일 현재 약 100만개의 유심을 보유하고 있다며 다음 달 말까지 약 500만개의 유심을 추가로 확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후 고객 수요에 따라 유심을 계속 마련할 방침이다.출국자가 가장 많은 인천공... 2 [속보] SKT "불법 유심 복제 피해 발생 시 책임지고 보상" SSK텔레콤은 27일 "유심(USIM) 보호 서비스로 해킹 피해를 막을 수 있으니 믿고 가입해달라"며 "피해가 발생하면 SKT가 100% 책임지겠다"고 밝혔다.SK텔레콤은 이날 '유심 보호 서비스로 해킹 피해... 3 대기업부터 公기관·軍까지 'AICE 열풍'…올 응시자 2만명 넘을듯 국내 유일한 국가공인 인공지능(AI) 자격증을 딸 수 있는 시험이 지난 25~26일 처음 치러졌다. AI 활용 능력 검정시험 AICE(에이스·AI Certificate for Everyone)는 작년 1...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