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외국인 노동자 고용변동 신고 간소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고용주의 외국인노동자 고용변동 신고가 간소화됐다.

    법무부와 고용노동부는 지난달 30일부터 외국인을 고용한 사업주가 외국인노동자의 고용변동 사실을 법무부나 노동부 중 한 곳에만 신고하도록 개선했다고 30일 밝혔다.

    비전문취업(E-9)과 방문취업(H-2)을 소지한 외국인노동자를 고용한 사업주는 근로계약 해지, 외국인노동자의 사업장 이탈 등 고용변동 사실을 방문·우편·팩스 등으로 신고할 경우 법무부 관할 출입국관리사무소나 노동부 관할 고용센터 중 한 기관에만 하면 된다.

    신고를 접수한 기관은 고용자의 신고내용을 다른 부처로 전송하게 된다.

    개선 전까지 고용주는 고용변동 사실이 발생하면 법무부 관할 출입국관리사무소와 노동부 관할 고용센터에 이중으로 신고해야 했다.

    앞서 지난 2011년 10월 법무부와 노동부는 온라인으로 신고할 경우 전자정부 홈페이지에서 한번만 할 수 있도록 일원화한 바 있다.

    법무부와 노동부는 이번 간소화 조치를 통해 연간 57억5000만원(신고 1건당 5만원 산정)의 경제적 효과가 발생하고 13만5000명의 고용주가 혜택을 볼 것으로 보고 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주걸륜, 14살 연하 한국계 모델 쿤링과 `결혼 임박`…누구?
    ㆍ이본 카라스코, 다저스 스타디움에 초미니로 등장 `눈길`.. 역시 매력적!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12호 태풍 나크리 경로…`주말 비 소식` 11호 태풍 할롱은?
    ㆍ최경환 "경기부양 위해 하반기 26조원 공급"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쿠팡 겨냥했나?…무신사, 모든 회원 대상 5만원 쿠폰팩 지급키로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모든 회원을 대상으로 5만원 상당의 쿠폰팩을 지급에 나섰다.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일으킨 쿠팡이 보상안으로 같은 금액의 구매이용권을 지급하겠다고 했다가 빈축을 산 것과 대비된다.1일 관련...

    2. 2

      '안다르 모회사' 에코마케팅…베인캐피탈, 공개매수 나선다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베인캐피탈이 안다르의 모회사인 코스닥시장 상장사 에코마케팅을 인수한다. 인수 예정 지분(43.6%)을 제외한 잔여 주식도 공개매수해 자진 상장폐지에 나선다.베인캐피탈이 설립한 특수목적...

    3. 3

      "국회의원 가족이면 쓰는 거냐"…논란의 대한항공 'A카운터' [차은지의 에어톡]

      최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직을 내려놓은 김병기 의원 가족들이 항공사에서 누린 특혜들이 회자되고 있다. 일반 탑승객에게는 ‘그림의 떡’이나 다름없는 프리미엄 혜택들이 국회의원 가족들에게는 제공됐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