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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 스트리트] 오늘의 패션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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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인터내셔날이 고객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위한 첫 공식 페이스북을 오픈했다는데요. 신세계인터내셔날 페이스북은 자사가 운영하는 40여개의 국내외 유명 브랜드 소식은 물론 사내 문화, 사회공헌활동 등의 기업소식까지 다양한 컨텐츠를 선보인다고 하네요. 그 동안 개별 브랜드 중심으로 소비자들과 소통해오던 신세계인터내셔날은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소통공간을 마련하고, 소비자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공식 페이스북을 선보이게 됐다고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발레의 우아함과 헤리티지를 지닌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레페토(repetto)에서 아뜰리에 레페토를 전격 업그레이드했습니다. 아뜰리에 레페토는 슈즈의 디테일한 부분까지 본인이 원하는 컬러와 디자인으로 맞춤 주문 가능한 공간으로, 2010년 프랑스에서 시작되어 2012년 한국에 도입된 이래 올해 7월부터는 더욱 다양한 라인과 선택 범위를 넓힌 서비스를 선보인다네요. 맞춤 슈즈를 제작에 제안되는 가죽 컬러는 250여 가지이며, 슈즈 테두리의 트리밍 컬러는 130여가지, 리본 끈을 구성하는 레이스 컬러는 120여가지나 됩니다. 또한 힐 컬러도 베이지, 브라운, 블랙 3가지로 구비되어 있고, 오른쪽 힐 부분에는 아뜰리에(‘L’atelier)를 상징하는 레페토의 ‘r’ 을 표시해, 맞춤 슈즈의 특별함과 희소성을 부각시켰네요. 한국에서는 레페토 청담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8월 31일까지 레페토 아뜰리에 서비스를 이용하면 레페토에서 선보이는 슈즈 케어 상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중입니다.





    아웃도어 브랜드 K2는 스마트 휴가족들을 위해 기능성과 디자인을 모두 챙긴 서머 트래블룩을 선보였습니다.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소재와 컬러매치가 특징입니다. ‘FS2 COOL 체크 반팔 셔츠’와 ‘FS2 반바지’는 여름에 편안하게 즐겨입을 수 있는 체크무늬 반팔 셔츠로, 심플한 디자인과 시원한 촉감과 편안한 착용감이 돋보입니다. 남성, 여성용으로 출시돼 커플룩 연출도 가능합니다. 또 백팩-숄더백-여행용 가방의 3단 변신이 가능한 여행 전용 가방 ‘스퀘어 33’도 출시됐습니다. 여행용 캐리어에서만 볼 수 있는 엑스자 모양의 ‘이밴드(E-BAND)’로 가방 내부를 분리시켜 옷가지와 기타 개인용품들을 흩어지지 않게 수납할 수 있고, 양 어깨 끈을 등받이로 집어넣고, 가방 측면에 달린 손잡이를 이용해 크기가 작은 기내용 커리어나 간단한 출장용 미니 트렁크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베이직하우스가 세르주 블로크의 작품을 담은 2014년 리-티(Re-T)를 출시했다고 합니다. 베이직하우스는 매년 여름마다 아티스트의 작품을 티셔츠에 담은 아트 캐주얼 라인인 `리-티`를 선보여왔는데요. 2014년도 콜라보레이션 아티스트는 국내에서는 `나는 기다립니다.`라는 책으로 잘 알려진 프랑스 화가 `세르주 블로크` 라고 합니다. 베이직하우스는 세르주 블로크 특유의 귀엽고 따뜻한 감성을 티셔츠에 담아냈다네요. 또한, 이번 시즌은 특별히 `세르주 블로크` 남성 라인을 사람과 지구 환경에 크게 기여하는 GOTS인증마크를 획득한 오가닉 티셔츠로 제작했다고 합니다. 베이직하우스의 오가닉 티셔츠는 국내 최초로 생산과정에서부터 소비자에게 이르는 전 단계에서 GOTS 인증을 받은 바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라빠레뜨(lapalette)가 제시카와 크리스탈 자매를 2014 F/W의 새로운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고 합니다. 라빠레뜨 관계자는 "평소 스타일리시한 패션 감각과 사랑스러우면서도 솔직한 그녀들의 이미지가 2014 라빠레뜨 콘셉트와 잘 어울려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며, "제시카와 크리스탈이 함께한 광고 이미지는 8월부터 온.오프라인을 통해 만날 수 있으며 정자매와 함께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전했습니다.





    밀레가 여름철 물놀이는 물론이고 가벼운 러닝에도 적합한 전천후 아쿠아슈즈 `아이티` 를 출시했다고 합니다. 밀레 아이티는 착화감이 안정적인 러닝화 형태의 아쿠아슈즈로 밑창에 여섯 개의 배수구를 마련해 신발 안에 고인 물이 신속하게 빠져 나가도록 설계 되었다고 하네요. 신발 전면에는 통풍이 우수한 메쉬 소재를 사용해 무게가 가벼우며 수분과 땀을 효과적으로 배출o건조 시켜 쾌적한 착화감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바닥에는 지면과의 마찰력을 높여주는 `3 포인트 그립(3 Point Grip)` 창을 적용해 돌이나 바위 지형에서도 미끄러지지 않고 걸을 수 있어 가벼운 러닝에도 적합하다고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또한 매듭을 지을 필요 없이 끈을 잡아당기는 단 한 번의 동작만으로 손쉽게 신발을 신고 벗을 수 있는 `퀵 레이스`(Quick Lace)를 적용해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한국경제TV 블루뉴스 이송이 기자

    songyi@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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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서울 방배동에 거주하는 55세 직장인이다. 배우자는 전업주부고, 자녀는 올해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자산의 대부분이 집에 몰려 있다. 은퇴 후에는 금융자산만으로 월 1000만원 이상의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만들고, 80대 이후 간병과 요양 비용도 미리 준비하고 싶다. 은퇴 전 남은 기간 자산을 어떻게 재배분해야 할지 궁금하다.A. 현재 자산 규모만 보면 은퇴 준비가 부족한 편은 아니다. 다만 구조를 보면 보완이 필요하다. 전체 자산의 4분의 3가량이 거주 주택에 묶여 있고, 금융자산도 예금 비중이 높다. 이런 구조는 자산을 지키는 데는 유리하지만, 은퇴 후 매달 생활비처럼 들어오는 현금흐름을 만드는 데는 한계가 있다. 은퇴 설계는 크게 두 단계로 나눠 생각하면 쉽다. 은퇴 전까지 금융자산을 키우는 축적기와 은퇴 후 그 자산을 생활비로 바꿔 쓰는 인출기다. 많은 사람이 자산 규모에만 집중하지만 실제 은퇴 생활의 안정성을 좌우하는 것은 인출 방식이다. 같은 자산이라도 예금에만 넣어두느냐, 배당·이자·연금이 함께 들어오는 구조로 만드느냐에 따라 체감 소득은 크게 달라진다.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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