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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라 "삼성전자, 배당율 46%로 높이면 주가 47% 상승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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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라금융투자는 29일 보고서를 통해 삼성전자가 배당률을 46%로 상향조정할 경우, 주가는 47%의 상승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삼성전자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80만원은 유지했다.

    노무라는 "한국 정부는 최근 임금 상승, 유보·비투자 이익에 대한 과세, 배당 확장을 통한 경제 활성화 등의 주요 정책을 발표했다"며 "새 정부의 정책이 기업들의 주주환원 정책을 지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만약 삼성전자가 주주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추가 세금 부담 없이 배당율을 올해 순이익 기준 46%로 높인다면, 삼성전자의 주가는 47% 추가 상승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배당율 46%는 잉여 현금흐름의 68% 해당한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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