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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스북·라인도 '사라지는 메시지'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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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 지나면 대화기록 삭제
    최근 글로벌 메신저 업체들이 이른바 ‘단명 메시지’ 서비스를 속속 내놓고 있다. 단명 메시지는 수신자가 확인하면 일정 시간 후에 메시지가 사라지는 것을 말한다. 메신저상에 대화 기록이 남지 않아 개인정보를 보호할 수 있고, 실수로 보낸 메시지도 곧바로 없어지는 장점 등이 있다.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인기를 끄는 단명 메시지 서비스는 미국의 스냅챗이다. 현지 10대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사진 공유 등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페이스북도 최근 ‘슬링샷’이라는 단명 메시지 서비스를 내놨다. 슬링샷은 메시지를 받으면 답장을 보내야만 해당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게 특징이다. 사용자들끼리 대화를 유도하기 위한 전략이다.

    일본과 동남아시아 등지에서 인기가 치솟고 있는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도 최근 발송자가 설정한 특정 시간 이후 자동으로 메시지가 사라지는 ‘타이머챗(timer chat)’이란 기능을 추가했다. 상대방과 1 대 1 대화를 할 때 메시지를 확인하는 시점부터 최소 2초에서 최장 1주일 뒤까지 기한을 설정해 메시지가 자동으로 사라지게 할 수 있다.

    안정락 기자 jr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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