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웅인 아내 이지인, 세 딸도 물려받은 '여신 미모' 깜짝

정웅인 아내 이지인

정웅인 아내가 방송에 깜짝 등장해 화제다.

27일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 얼굴을 비춘 정웅인 아내 이지인 씨는 아이들의 도시락을 열심히 싸는 모습을 보였다.

정웅인 아내는 수수하면서도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또한 세 딸 또한 이지인 씨의 미모를 물려받아 어린 나이부터 청순미를 소유하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이종혁 이준수 부자가 7개월 만에 출연해 여섯 아빠와 아이들과 함께 어울리며 캠프를 떠났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