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창 강연회, 여의도 300석 홀에 2만명 이상 몰려 `인기`

26일 오후 1시부터 주식창 강연회가 진행되는 여의도 신한금융투자 way홀은 300석. 현장에 참석한 고객은 강의 시작전 이미 300여명을 초과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고, 주식창 앱과 와우넷 홈페이지로 강연회 생중계에 접속한 사람은 오후 2시 30분 현재 2만명을 넘어섰으며 3만명 이상 시청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식창 강연회는 한국경제TV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LTE생중계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시청할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주식창 앱을 설치한 사람은 누구나 강의시간에 접속해 시청할 수 있다.



보통 증권강연회는 상담과 질의 응답 때문에 오프라인으로 진행 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이번 주식창 강연회는 LTE장비를 도입하여 스마트폰과 웹에서 시청이 가능하도록 개발, 고객들이 현장을 직접 찾지 않아도 원하는 증권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해 참석자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최근 1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주식창 앱 기념으로 여름휴가가 끝나는 시점에 이번 주식창 강연회를 시작으로 부산 등 지방도시 투어도 계획하고 있다. 물론 LTE생중계로 진행하기 때문에 강의가 진행되는 시간에 주식창 앱에 접속하면 시청이 가능하다.



한국경제TV 증권앱 주식창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주식창 검색 후 무료로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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