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은 25일 올해 2분기 영업손실이 96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297억원으로 1.87% 늘었으나, 당기순손실은 13억5800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