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가 `홀가분 프로젝트`를 론칭하며, 이와 연계해 생활 속 즐거운 실용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홀가분 프로젝트`는 `필요 없는 것을 덜어내면 꼭 필요한 것이 보이고, 그때부터 꼭 필요한 것에 집중할 수 있는 홀가분한 생활이 시작된다`는 삼성카드의 실용 정신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의 가족이 CF·뮤직비디오 등에 출연해 실용의 경험을 누리고 홀가분한 생활을 시작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홀가분 프로젝트는` 이벤트와 마켓의 2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이벤트 홈페이지와 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운영됩니다.



`홀가분 이벤트`는 뮤직비디오를 감상한 뒤 SNS에 공유하면 선물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홀가분 마켓`은 오는 9월 20일 용산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벼룩시장 형태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고객이 직접적으로 실용의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홀가분 마켓`을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홍헌표기자 hph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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