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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켓포커스] 마켓11 - 한국증시, 외인 매수 `훈풍`..관심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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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켓포커스 [마켓11]

    출연: 최임화 앵커





    미국 기업 `깜짝 실적`

    -S&P500 92개사 2분기 실적 발표..77% 예상치 상회

    -소재 · 제조 · 소비 · 은행 호실적

    -22일 장마감 후 애플 · MS 실적 발표





    이오테크닉스(039030)

    -8월말 2분기 실적 발표

    -IT공정 정밀화 · 자동화, 수주 증가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 마켓포커스, 평일 오전 10시~12시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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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지주, 자사주 소각 당장 안해도 된다…주총서 '우회조항' 통과

      롯데지주가 앞으로 자사주를 경영 상의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현금이 급한 롯데그룹이 자사주 소각 문제로 현금을 다급히 마련해야 하는 상황에선 벗어나게 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24일 롯데지주는 제59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이같은 안건들이 승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주총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일부 정관 개정 △이사 선임 △신규 감사위원 선임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6개 안건이 상정됐으며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이번 주총에서 가장 주목받은 안건은 '자기주식 처분 및 보유 기준에 대한 조항 신설' 건이다. 해당 안건은 신기술의 도입, 재무구조의 개선 등 경영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경우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자기주식을 보유 및 처분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롯데지주는 지난해 말 보통주 기준 자사주 27.5%를 보유하고 있어 주요 지주사 중에서도 비중이 높다. 지난 2월 통과된 상법개정안은 주식회사가 기존 보유한 자사주를 1년 6개월 안에 소각, 신규 취득하는 자사주는 취득일로부터 1년 내 소각하도록 의무화했다. 자사주 비중이 27.5%에 달하는 롯데지주의 경우 소각해야 하는 자사주 가치만 8800억원 어치에 달한다. 자사주 보유 조건 안건이 통과되면서 롯데지주는 경영 상의 목적으로 자사주를 소각하지 않아도 되는 '우회' 조항이 생기게 됐다. 롯데지주 지분 6.4%를 보유한 국민연금은 이같은 조항이 "주주가치를 저해할 수 있다"며 반대 의사를 밝혀왔지만 이날 결국 원안대로 통과됐다. 최대 주주인 신동빈 롯데 회장(13%)과 그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합산이 43.5%에 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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