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순금의땅’ 박성일, 강예솔의 아들 염두에 둔 소름끼치는 발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독사(박성일)가 순금(강예솔)의 아들 진우를 염두에 둔 말을 해 순금을 불안하게 만들었다.



    22일 방송된 KBS2TV TV소설 ‘순금의 땅’에서 독사는 순금에게 세운당의 신세를 많이 졌다며 갚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 물어봐 순금을 불안에 떨게 했다.



    검찰에서 조사를 받고 나온 독사(박성일)는 순금(강예솔)이의 동네에 들러 약국 안에서 이야기하는 우창(강은탁)과 정수(이병훈)를 노려보며 있었다.



    독사는 “니들이 날고 뛰어봐라. 날 잡을 수 있나” 라고 말하며 뒤돌아서자 순금이 흠칫 굳어있는 상태였다.



    독사는 순금에게 “뭘 그렇게 놀라나?” 라 물었고 순금은 “용건 없으면 가세요” 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독사는 순금에게 “야. 내가 오늘 하루 종일 경찰에서 조사 받았어. 니 서방하고 오래비가 날 살인미수범으로 신고를 했대? 걔들한테 가서 전해. 나 좀 그만 귀찮게 하라고” 라고 경고했다.



    순금은 “대한민국 경찰 우습게 보지 마세요. 범인은 꼭 잡히게 되어 있어요” 라고 말했지만 독사는 “니 집안 걱정이나 해라” 라며 순금을 협박했다.



    독사는 “내가 알게 모르게 세운당 신세를 많이 지고 사는 거 너도 알지? 내가 또 은혜를 입으면 반드시 갚거든. 내가 이번에도 그래서 곰곰이 생각 중이야. 내가 세운당을 위해서 뭘 하면 마님과 의원님 진경이가 좋아할까? 너도 생각좀 해봐” 라고 말해 순금을 불안하게 만들었다.





    순금은 방으로 뛰어가 아들 진우가 있는지 확인하고 진우가 “엄마” 라며 순금을 부르자 순금은 그제서야 안심이 된다는 듯 그림 그리며 놀고 있는 진우를 안으며 한숨을 돌렸다.



    한편 마을 사람들은 독사가 이극도를 칼로 찌르던 그날 밤 독사에게 술과 밥을 얻어먹은 일이 있어 경찰의 수사에도 불구하고 어쩔 수 없이 독사의 알리바이를 만들어 준 셈이 됐다.



    마을 사람들은 독사가 악한 인물임에도 자신들은 그날 독사에게 술과 밥을 얻어 먹었고 분명 그 자리에도 같이 있었기 때문에 독사를 의심하지 못했다.



    그러나 경찰이 독사가 이극도를 칼로 찔렀다고 말하자 마을 사람들은 놀라 자신들이 큰 일에 연루 된 것은 아닌가 걱정했다.
    리뷰스타 장민경기자 idsoft3@reviewstar.net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이윤성 집 공개, 고급 호텔 같은 깔끔하고 럭셔리함 `감탄`
    ㆍ이윤성 집공개, 집이야 저택이야? 초호화 별장 연상 `부러워`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고교처세왕’ 서인국, 이수혁-이하나 포옹에 망연자실 “나랑 얘기 좀 해요”
    ㆍ최경환 "기업들, 투자와 일자리 창출 힘써라"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쿠팡 겨냥했나?…무신사, 모든 회원 대상 5만원 쿠폰팩 지급키로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모든 회원을 대상으로 5만원 상당의 쿠폰팩을 지급에 나섰다.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일으킨 쿠팡이 보상안으로 같은 금액의 구매이용권을 지급하겠다고 했다가 빈축을 산 것과 대비된다.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무신사는 홈페이지에 ‘새해맞이 그냥 드리는 5만원+5000원 혜택’이라는 제목의 공지를 올렸다. 오는 14일까지 기존 회원과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즉시 할인 가능한 쿠폰팩과 5000원 상당의 무산사머니 페이백을 제공한다는 내용이다.무신사 쿠폰팩에 포함된 5만원의 사용처는 △무신사 스토어 2만 원 △무신사 슈즈&플레이어 2만 원 △무신사 뷰티 5000원 △무신사 유즈드(중고) 5000원 등으로 구성됐다. 신규 회원에게는 회원 가입 축하 20% 할인 쿠폰을 추가로 지급한다.특히 최근 쿠팡이 발표한 ‘쪼개기’ 구매이용권 보상안과 유사하다는 평가가 많다. 무신사가 공지에 사용한 쿠폰팩 이미지 색상은 쿠팡 로고와 유사해 보인다는 평가가 많다. '그냥 드린다'는 문구 또한 쿠팡을 의식한 표현이라는 해석도 나온다.앞서 쿠팡은 개인정보 유출 통지를 받은 3370만 명을 대상으로 1인당 △쿠팡 전 상품(5000원) △쿠팡이츠(5000원) △쿠팡트래블 상품(2만 원) △알럭스 상품(2만 원) 등 총 5만 원 상당 4가지 구매이용권으로 보상하겠다고 지난달 29일 발표했었다. 이와 관련해 쿠팡트래블과 알럭스에 대한 판촉 마케팅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되기도 했다. 하지만 해롤드 로저스 쿠팡 대표이사는 지난달 30일 국회에서 열린 연석 청문회에서 보상안에 대해 "약 1조7000억 원에 달하는 전례 없는 보상안"이라고 강조했다.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2. 2

      '안다르 모회사' 에코마케팅…베인캐피탈, 공개매수 나선다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베인캐피탈이 안다르의 모회사인 코스닥시장 상장사 에코마케팅을 인수한다. 인수 예정 지분(43.6%)을 제외한 잔여 주식도 공개매수해 자진 상장폐지에 나선다.베인캐피탈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 비씨피이이에이비드코원은 에코마케팅 보통주 1749만7530주(56.4%)를 주당 1만6000원에 공개매수한다고 1일 공고했다. 공개매수가는 전거래일 종가(1만700원)보다 49.53% 높다. 매수 규모는 총 2800억원이다. 응모율에 관계없이 공개매수에 응모한 주식 전부를 매수할 예정이다. 공개매수는 2일부터 21일까지 20일간 이뤄지며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비씨피이이에이비드코원은 지난달 31일 최대주주인 김철웅 에코마케팅 대표 및 에이아이마케팅그룹이 보유한 에코마케팅 지분 43.6%(1353만4558주)를 주당 1만6000원에 인수하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다. 김 대표로부터 1148만1008주를 1836억9612만8000원에, 에이아이마케팅그룹에는 205만3550주를 328억5680만원에 사들이기로 했다. 에이아이마케팅그룹은 김 대표가 지분 100%를 보유한 개인회사다.베인캐피탈의 요청에 따라 김 대표는 거래 종결 후 1년간 에코마케팅의 대표 또는 고문직을 유지하기로 했다.에코마케팅은 온라인 광고대행사다. 알려지지 않았지만 경쟁력 있는 기업을 발굴해 투자, 육성하고 투자금을 회수하는 사업도 하고 있다. 2017년 데일리앤코를 인수해 마사지기 ‘클럭’과 프리미엄 매트리스 ‘몽제’를 흥행시켰다. 에코마케팅은 작년 3분기까지 누적 매출 3210억원, 영업이익 373억원을 거뒀다.2021년 6월에는 스포츠 의류 브랜드 안다르도 인수해 지분 56.93%를 보유하고 있다. 안다르는 작년 3분기 누적 매출 2132억원, 영업

    3. 3

      "국회의원 가족이면 쓰는 거냐"…논란의 대한항공 'A카운터' [차은지의 에어톡]

      최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직을 내려놓은 김병기 의원 가족들이 항공사에서 누린 특혜들이 회자되고 있다. 일반 탑승객에게는 ‘그림의 떡’이나 다름없는 프리미엄 혜택들이 국회의원 가족들에게는 제공됐다는 이유다. 1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의원은 지난해 12월30일 자신을 둘러싼 각종 의혹에 사과하면서 원내대표직에서 사퇴했다. 그 중심에 대한항공 특혜 논란이 있었다.  과거 김 의원 부인이 대한항공 여객기를 이용해 베트남 하노이로 출국할 때 김 의원 보좌진과 대한항공 관계자가 공항 편의 제공 등을 논의한 대화 내용이 포착됐기 때문이다. 출국 하루 전 대한항공 관계자는 인천공항 ‘A 수속 카운터’와 ‘프레스티지 클래스 라운지’ 위치 사진과 이용 방법을 전했다. 당시 대한항공 관계자는 “A 카운터 입장 전에 안내 직원이 제지할 가능성이 있다”며 “그러면 ○○○ 그룹장이 입장 조치해뒀다고 직원에게 말씀하시면 된다”고 안내했다. 이와 관련해 대한항공 측은 “개인의 서비스 이용 내역 등은 개인정보이므로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대형 항공사들의 ‘프리미엄 카운터’는 일반석 승객들과 섞이지 않고 우수 고객 및 상위 클래스 승객들만 별도로 더 빠르게 체크인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전용 공간이다. 빠른 수하물 처리와 수속,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이들 서비스는 대한항공 일등석이나 프레스티지(비즈니스석) 이용 고객에게 제공된다.  당시 김 원내대표 부인의 항공권은 일반석이었고, 우수 고객이나 상위 클래스 승객도 아니었지만 해당 카운터를 이용한 것이다. 김 의원은 아내의 출국 편의 제공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