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중소·중견기업 수출 지원"…정부 '전문무역상사' 지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산업통상자원부는 전문무역상사를 법으로 지정해 수출 역량이 부족한 중소·중견기업의 수출을 지원하는 내용의 대외무역법 시행령을 마련했다고 21일 발표했다.

    전문무역상사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최근 3년간 평균 또는 직전 연도의 수출액이 100만달러 이상이어야 한다. 또 전체 수출실적에서 중소·중견기업 제품이 차지하는 비중이 30% 이상이어야 한다.

    전문무역상사로 지정되면 수출신용보증에 대한 금액 한도를 늘려주고 유망 내수기업과 상시적으로 연결해주는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산업부는 22일부터 내달 17일까지 무역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받고 25일 전문무역상사 선정 결과를 공지할 예정이다.

    산업부는 이와 함께 일반 물자의 정부 간 수출계약(G2G)에 관한 법적 근거도 마련했다. 종전에는 방산물자에 한해서만 정부 간 수출계약이 가능했지만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그 대상을 일반 물자로 확대했다.

    세종=심성미 기자 smshim@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국회의원 가족이면 쓰는 거냐"…논란의 대한항공 'A카운터' [차은지의 에어톡]

      최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직을 내려놓은 김병기 의원 가족들이 항공사에서 누린 특혜들이 회자되고 있다. 일반 탑승객에게는 ‘그림의 떡’이나 다름없는 프리미엄 혜택들이 국회의원 가족들에게는 제공됐다...

    2. 2

      [포토] 하나은행, 군 장병과 새해 첫 출발

      나라사랑카드 3기 사업자로 선정된 하나은행이 1일 경기 파주에 있는 육군 1사단 도라전망대에서 군 장병들과 새해 일출을 함께 보는 행사를 열었다. 이호성 하나은행장(가운데)이 임직원 및 군 관계자들과 ‘하...

    3. 3

      박정원 "인공지능 전환 가속"…정지선 "본원적 경쟁력 강화"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왼쪽)은 올해 경영 화두로 ‘인공지능 전환(AX)’을 제시했다.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오른쪽)은 ‘지속 성장’의 토대를 마련하는 데 올해 경영 역...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