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CJ제일제당, 홍삼시장 재도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9번 찌고 말린 '흑삼' 출시
    CJ제일제당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홍삼 시장에 다시 한번 도전장을 내밀었다.

    CJ제일제당은 21일 프리미엄급 홍삼 ‘구증구포 한뿌리 흑삼 진액’을 출시했다. 일반 홍삼 제품이 인삼을 한 번만 찌고 말리는 것에 비해 이 제품은 찌고 말리는 과정을 아홉 번 반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박상면 CJ제일제당 마케팅팀 부장은 “찌고 말리는 과정을 반복할수록 항암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진세노사이드 Rg3와 항산화 기능에 도움을 주는 폴리페놀 함량이 늘어난다”고 설명했다. 박 부장은 “흑삼이라는 이름이 붙은 것은 찌고 말리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인삼이 점점 검은색으로 변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원료로는 경북 영주시에서 생산되는 최고급 풍기인삼만을 사용했다는 설명이다. CJ제일제당은 프리미엄급 흑삼 출시를 통해 정체돼 있는 회사의 홍삼 카테고리 매출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강진규 기자 josep@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포토] 젤렌스키 만난 빈 살만…우크라와 방위 협정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왼쪽)이 27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와 회담하고 있다. 이날 양국은 방위 협력 협정에 서...

    2. 2

      [포토] LG, 차량 10부제 동참

      LG그룹이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27일 국내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차량 10부제를 시작했다. 이날 서울 여의도동 LG트윈타워 주차장 입구에 차량 10부제 안내 입간판이 세워졌다.LG 제공

    3. 3

      [포토] 효성, 조석래 명예회장 2주기 추모식

      효성그룹은 27일 서울 공덕동 본사에서 조석래 명예회장의 2주기 추모식을 열었다. 조현준 효성 회장,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등 유가족과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고인은 2024년 3월 29일 89세를 일기로 별세했...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