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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감시황] 코스피, 기관 `매도` 발목‥2010선 후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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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중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던 코스피가 2020선 밑으로 밀려났습니다.



    21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0.92포인트, 0.05% 하락한 2018.50에 장을 마쳤습니다.



    이날 코스피는 정부 2기 경제팀에 대한 경기 부양 기대감과 말레이시아 여객기 격추 사건으로 부각됐던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로 장중 2030.61까지 오르며 박스권 탈출을 시도했습니다.



    하지만 2분기 실적 우려가 일정 부분 남아 있어 수급이 강하게 뒷받침되지 못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 공방이 이어졌지만, 끝내 지수를 끌어올리지는 못했습니다.



    외국인이 1343억원, 개인이 416억원 동반 매수했고, 기관은 투신권을 중심으로 매도 물량을 쏟아내며 전체 1702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했습니다.



    프로그램매매는 차익거래에서 11억원 매도 물량이 나왔지만, 비차익거래에서 99억원 가량 매수 물량이 쏟아져 88억 원 순매수했습니다.



    업종별로는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전기가스업이 2.68% 올랐고, 증권과 건설업도 각각 1.82%, 1.23% 상승했습니다.



    이어 금융업(0.74%), 기계(0.56%), 통신업(0.55%), 의료정밀(0.47%), 철강금속(0.43%) 등도 소폭 상승했습니다.



    반면 운수장비(-1.24%), 운수창고(-1.05%), 화학(-0.88%), 음식료업(-0.66%) 등은 하락 마감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등락이 엇갈렸습니다.



    한국전력이 3%대로 강세를 보였고, 삼성전자와 POSCO, 신한지주도 각각 0.74%, 1.16%, 1.55% 올랐습니다



    현대차(-2.15%)와 현대모비스(-2.28%), NAVER(-2.17%) 등은 2%대로 약세를 기록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사흘째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21일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1.49포인트, 0.27% 오른 561.75에 장을 마쳤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5억원과 94억원 동반 매도했고, 개인은 홀로 248억원 주식을 사들였습니다.



    업종별로는 오르는 업종이 더 많은 가운데 인터넷이 2.94% 상승, 디지털컨텐츠(1.89%), 제약(1.50%), 통신서비스(1.34%), IT S/W &SVC(1.20%) 등도 1%대로 강세 마감했습니다.



    반면 종이/목재(-2.63%), 비금속(-1.13%), 오락/문화(-1.12%), 의료/정밀 기기(-1.10%), 운송(-0.98%) 등은 내렸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다음이 4.28% 큰 폭으로 올랐고, 메디톡스(4.24%), 씨젠(3.55%), 원익 IPS(1.23%), 동서(0.57%), 셀트리온(0.12%) 등도 상승했습니다.



    파라다이스는 3.15% 약세, 서울반도체와 GS홈쇼핑, 컴투스도 각각 0.90%, 1.75%, 1.08% 내리며 하락 마감했습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2.70원 내린 1026.80원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정미형기자 mhchu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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