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왔다장보리’ 이유리, 김혜옥 과거비밀 눈치 ‘또 무슨짓’ 저지르려고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유리가 김혜옥의 과거를 알게 돼 앞으로의 전개가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19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민정(이유리)은 인화(김혜옥)이 은비를 잃어버린 과거를 알게 된 한편 옥수(양미경)로부터 경고를 받았다.



    인화(김혜옥)는 종하(전인택)를 만나 차라리 비술채를 떠나 달라 강요했고, 종하는 어찌된 영문인지 몰랐다.



    인화는 종하에게 그 동안의 거짓말이 여차하면 옥수(양미경)에게 들킬까 노심초사했고, 종하는 흥분한 인화를 안심시키려 내뱉은 “은비 엄마가 은비를 잃어버렸다는 증거도 없잖아”라는 말을 민정이 듣고 말았다.



    인화는 자신의 차에서 은비의 복주머니가 나온 것이 아무래도 찜찜했고 이대로 사라져달라며 자리를 떠났다.



    민정은 “뭐지.. 은비가 엄마 차에서 사라진 거였어?” 라며 인화의 과거를 하나 더 알게 돼 앞으로 이 비밀을 어떻게 이용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보리(오연서)는 민정에게 왜 옷을 바꿔치기 했냐 추궁했고 민정은 회피했다.



    민정은 대신 영부인이 명장님께 맡긴 일을 너에게 맡겼느냐며 따졌고, 보리는 명장 수미(김용림)가 아파 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민정은 왜 명장님의 일에 상관하느냐며 비술채의 제자도 무엇도 아니지 않느냐 소리 질렀고, 보리는 수미의 일을 그르칠 게 뻔한데 어떻게 가만히 있냐고 되물었다.



    민정이 끝까지 보리에게 말도 안 되는 말들을 퍼붓자 보리는 개를 가리키며 “연민정이라는 사람 인간되는 것보다 저 똥개가 공자님 되는 것이 더 빠르겠네” 라고 말해 앞뒤가 막혀 말이 통하지 않는 민정을 비판했다.



    보리는 엄마 도씨를 위해 참았지만 더 이상 참지 않을 거라 말했고, 민정이 보리의 뺨을 내려 치려는 순간 재화(김지훈)가 나타나 민정의 손목을 낚아챘다.



    같이 나타난 옥수는 자신이 살던 곳을 왜 인화(김혜옥)에게 말하지 않았느냐며 돌아오지 않기를 원했냐 물었다.



    민정은 “이렇게 엄마 뒤통수를 칠 줄 알았다면 엄마께 말씀 드릴 걸 그랬죠?” 라고 말했고, 옥수는 “내 제자에게 함부로 하는 것 삼가라”고 얘기해 민정을 꼼짝 못하게 만들었다.
    리뷰스타 장민경기자 idsoft3@reviewstar.net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조성모 "아내 구민지와 2세? 집에 가면 떡실신"…4년 차 부부 고민?
    ㆍ‘정글의 법칙’ 병만족 최대위기, ‘촬영 중단’에 이어 유이 ‘봉합 수술’… 왜?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유희열의 스케치북` 최자, 지갑 목에 걸고 "전 국민에게 혼나" 감정의 롤러코스터?
    ㆍ박 대통령 "경제, 중심·방향 잡아야 하는 기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美대법원 ‘관세 선고’ 이르면 14일...백악관 “패소해도 다른 수단 많아”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상호관세 정책의 적법성 여부에 대해 최종결정할 것으로 예상됐던 9일(현지시간) 관련 판결을 내리지 않은 가운데 오는 14일 관련한 판결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대법원이 오는 14일 주요 사건의 결정을 발표할 수 있다고 이날 법원 홈페이지를 통해 일정을 공지하면서다. 관련 전문가들은 이르면 14일 관세 사건 선고가 이뤄질 수 있다는 해석을 내놓고 있다. 어떤 사건에 대해 판결할지 사전에 공개하지 않는 것이 대법원의 관례다.대법원은 ‘미국의 무역 적자가 비상사태이고, 이에 따라 각국에 관세를 부과해야 한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처럼 대통령이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을 근거로 광범위한 관세를 부과할 수 있는지에 대해 심리 중이다.민주당 소속 주지사가 재임 중인 12개 주와 중소기업들이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으며, 앞서 1·2심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 같은 비상 권한을 활용해 전 세계에 관세를 부과한 조치가 위법하다고 판단했다.연방대법원은 6대 3의 보수 우위 구도로, 그동안 주요 사건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우호적인 결정을 한 전례가 있다.트럼프 대통령은 대법원이 관세 부과 권한을 제한하더라도 무역확장법 232조 등 다른 법을 동원해 관세 정책을 유지하려 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기존처럼 제한 없는 수준의 관세 정책을 펼치기에는 제약이 따를 것으로 보인다.백악관은 미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비상 권한을 활용한 대규모 관세 부과에 대해 위법 판단을 내릴 경우에도, 다른 법적 수단을 동원해 동일한 정책 효과를 달성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트럼프 대통

    2. 2

      순대국밥 주문 시 '두쫀쿠 1개'…'이렇게까지 해야하나' 현타

      "메인메뉴 주문 시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 1개 주문할 수 있습니다."배달 애플리케이션(앱)에서 두쫀쿠를 검색하자 나온 한 닭발집의 안내 문구다.두쫀쿠 인기가 치솟으면서 매출 확대를 위해 두쫀쿠를 이른바 '미끼 상품'처럼 활용하는 자영업자가 늘고 있다. 디저트 전문점들은 원가 부담을 이유로 판매를 줄이거나 아예 접는 사례도 나타나는 가운데 나타난 기현상이다.닭발집 외에 초밥집, 순대국밥집에서도 사이드 메뉴로 두쫀쿠를 판매하며 판매 증대를 모색하고 있다.11일 한 분식집에서 판매하는 두바이김밥은 오전 11시 현재 일찌감치 품절된 상태다. 1인분 4만9900원이라는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쫀득하고 부드러운 쌀피와 녹진한 피스타치오 스프레드가 한가득 들어가 식사와 디저트를 겸할 수 있는 메뉴다.두쫀쿠가 특유의 단맛 때문에 여러 개를 먹기에 어려움이 있다면 두쫀쿠 쌀 버전 두바이 김밥은 바삭함은 살리면서도 덜 달아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한 냉면 돈가스 판매점은 '두쫀쿠' 키워드로 호객행위를 하는 곳이다. 두쫀쿠를 판매하고 있지 않으면서도 메뉴명 자체를 두쫀쿠보단 김치우동 등으로 올려 이른바 낚시에 성공했다. 카페뿐 아니라 샌드위치, 떡집 등도 두쫀쿠 열풍에 합류했다.두쫀쿠 열풍이 1년 반 째 이어지면서 배달 앱을 통해 두쫀쿠를 판매하는 매장에서는 영업 시작과 동시에 동나는 일이 빈번하다. 오후에까지 수량이 남아 있는 일부 매장을 살펴보면 1인 1개 판매하면서 최소주문 금액을 2만원 정도로 올려놓은 곳, 또는 1개당 음료 1잔 주문 필수인 매장 정도다.울며 겨자 먹기로 해당 매장의 다른 빵을 2만원 채워 주문하거나

    3. 3

      이철 삼성D 대표 "앞으로 훨씬 많은 디스플레이 들어갈 것" [CES 2026]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이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6 현장에서 "이제 훨씬 더 많은 숫자의 디스플레이가 들어갈 것 같다"는 전망을 내놨다. 엣지 AI 확산과 로봇·웨어러블 등 폼팩터 다변화 영향으로 그에 맞는 자연스러운 형태의 디스플레이가 필요해서다. 이 사장은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전시장 내 삼성디스플레이 프라이빗 부스에서 기자들과 만나 "어느 디바이스나 디스플레이가 없으면 굉장히 불편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AI 분야 관계자들이 삼성디스플레이 전시공간을 많이 찾는다면서 "앞으로 어떤 디바이스가 될지 모른다고들 하는데 다양한 콘셉트로 (디스플레이를) 만들어 보여주면 되게 좋아하고 긍정적으로 본다"며 "우리가 자연스럽게 가지고 있고 이미 사용하는 것의 변화된 모습, 변경된 디자인쪽으로 개발할 텐데 시계, 안경이 대표적"이라고 설명했다.안경을 쓰지 않는 사용자는 시계나 팬던트·목걸이 형태의 디바이스를 쓸 가능성이 크다. 이 사장은 여러 디바이스 각각에 들어갈 디스플레이를 모두 확보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로봇·웨어러블 분야 신규 수요에 대해선 "우린 로봇이 아니라 로봇의 디스플레이를 하는 것"이라며 "(디스플레이 없이) 로봇만 있으면 이상하다. 정보도 표현해야 한다. 한편으로는 디스플레이를 축소하려는 경향이 있지만 다른 한편으론 디스플레이를 굉장히 강조하는 이유"라고 전했다. 그는 한 조사기관이 현재보다 디스플레이 탑재량이 10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는 조사 결과를 인용하기도 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