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이마트, 위드미 공격적 확대‥중장기 성장동력" - 한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투자증권은 18일 이마트에 대해 위드미의 공격적 확대가 중장기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3만 원을 유지했습니다.



    여영상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마트는 전일(17) 지난해 인수한 편의점 `위드미`를 현재 137개 점포에서 올해 안에 1,000개 점포까지 늘리겠다고 밝혔다"고 설명했습니다.



    여 연구원은 "1~2위 사업자인 BGF리테일과 GS리테일의 점포 수가 각각 8,000개를 상회하는 상황에서 단기적으로 큰 영향을 주기 어렵겠지만, 기존 편의점 가맹점주들을 위드미로 넘어오는 게 이마트의 주요 전략임을 감안하면 편의점 선두업체들에 대한 부정적 영향은 불가피하다"고 분석했습니다.



    그는 "이마트가 내세우는 전략은 이익 공유를 정률에서 정액으로 변경, 영업시간 자율, 중도해지 위약금 삭제 등 크게 3가지"라며 "특히 이익 공유를 정률에서 정액으로 바꾼 점은 매출 규모가 큰 가맹점주일수록 솔깃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여 연구원은 "이마트의 전략이 편의점을 통한 자체제작(PL)상품 확대 및 개발로 판단한다"며 "단기적으로 편의점 부문의 손익이 주당순이익(EPS) 개선에 기여하지는 않겠지만, 중장기 성장동력으로 볼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정미형기자 mhchung@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김나희, 여배우 같은 어머니 미모 공개 ‘우월한 유전자’
    ㆍ‘해피투게더’ 박기량, “몸매 관련 악플에 상처 받아, 가슴 성형 고민했다”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썰전` 강용석, 박봄 마약 밀반입 논란 "입건유예? 검찰이 봐준 것"
    ㆍ`탑승자 전원 사망` 말레이시아 여객기 우크라이나서 격추··마사일 누가 쐈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보수·진보정권 따라 폐지·부활 '도돌이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제도는 진보 정권의 ‘트레이드마크’다. 노무현 정부 때인 2004년 처음 도입된 이후 보수 정부가 유예·폐지를, 진보 정부가 부활·강화하는 양상...

    2. 2

      AI가전 '한·중 대첩', 젠슨 황·리사 수 출격…양자 현실화도 눈길

      인공지능(AI)은 최근 몇 년간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를 관통하는 주제였다. 올해도 그렇다. 과거와 달라진 점은 로봇 등 각종 물리적 기기에 AI를 담은 피지컬 AI가 주인공이 됐다는 것이...

    3. 3

      정유공장 화재 진압도 거뜬…"인간 대신 위험에 맞선다"

      건설, 소방, 방호 등 힘들고 위험한 직종에선 취업난은 다른 세상 얘기다. 다들 폼 나고 편안한 직업을 찾는 탓에 ‘3D’(더럽고, 어렵고, 위험한) 업종은 언제나 인력난이다.‘CES...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