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메모] (17일) 누리플랜 등 입력2014.07.18 04:22 수정2014.07.18 04: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누리플랜=이상우 이일재 전 대표이사 18억원 규모 횡령 혐의 발생,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위한 매매거래 정지.▲디지텍시스템스=전직 등기임원에 대한 손해배상청구권 조사확정재판 신청.▲인테그레이티드에너지=지문인식사업 부문 유니온커뮤니티에 5억원에 매각.▲인텍플러스=22억원 규모 반도체 외관검사장비 공급 계약.▲주성엔지니어링=43억원 규모 반도체 제조장비 계약.▲차바이오텍=피부재생용 조성물 특허 취득.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용진 회장 작년 보수 36억…호실적에도 보수 깎았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지난해 보수로 36억원을 받았다. 흑자 전환에 성공하는 등 호실적을 거뒀지만, 경영환경이 불확실한 점을 감안해 성과급을 깎았다.18일 이마트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정 회장은 지난해 급여 19억... 2 "실적이 답" … 증권사 CEO 줄줄이 연임될 듯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등 국내 증권사 수장들의 임기 만료가 속속 다가오는 가운데 상당수가 연임에 성공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특히 대형 증권사의 현 경영 체제엔 더욱 힘이 실릴 것이란 전망이다. 작년 최고 실적... 3 벌써 '94조' 쌓였다…증시 불안에 개미들 몰려간 곳 증시 불안이 심화하며 단기 피난처 역할을 하는 환매조건부채권(RP) 투자가 3년 반 만에 최대치를 경신했다. 미 주식시장 상승세가 꺾이자 달러 자산을 잠시 맡겨 두려는 움직임이 활발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유로화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