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빈지노가 신보 ‘업 올 나잇(Up All Night)’을 공개한 가운데, 빈지노 본인이 직접 재킷 사진을 그리고 있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16일 오후 빈지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140228 엉덩이 그림 그린 날”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얀색 비니와 빨간색 점퍼를 입고 그림 그리기에 열중하고 있는 빈지노의 뒷모습이 담겨져 있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빈지노가 언급한 ‘엉덩이 그림’은 16일 공개된 신보 ‘업 올 나잇(Up All Night)’의 재킷 사진으로 추정되고 있는 상황. 빈지노의 신보 재킷에는 블루 색상의 비키니 하의를 입고 있는 여자 엉덩이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빈지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up all night 즐겁게 들어주세요”라는 글로 신곡을 홍보하기도 했다. 빈지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빈지노 못하는 게 뭐야”, “빈지노 표절논란은 해결됐나”, “빈지노 이번 신곡도 너무 좋다”, “빈지노는 항상 믿고 듣지”, “빈지노 파이팅”, “빈지노 음원 승승장구하세요”, “빈지노 앞모습도 보고 싶다” 등 반응했다.
한편 빈지노는 이날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업 올 나잇’을 공개해 음악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리뷰스타뉴스팀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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