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 우수 中企 대출금리 우대 입력2014.07.16 20:34 수정2014.07.16 20:34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은행(행장 서진원·왼쪽 두 번째)과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서근우·세 번째)은 16일 서울 태평로 신한은행 본점에서 고용의 질이 우수한 중소기업 임직원들에게 대출금리 우대 등 다양한 금융 혜택을 제공하기로 업무협약을 맺었다.신한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모비스·신한은행…공급망 금융 '동맹' 현대모비스와 신한은행이 ‘공급망 금융’ 동맹을 맺는다. 협력사의 원활한 자금 조달을 돕기 위해서다. 업계에서는 기존 현대자동차그룹 여신전문금융사인 현대커머셜이 맡던 협력사 대출을 시중은행에 넘긴... 2 "투자했다고 소송 당하면 누가 기업하나" “대규모 설비 투자나 신사업 진출, 인수합병(M&A) 같은 경영 판단까지 소송 대상이 되면 어떤 경영자가 ‘기업가정신’을 발휘하겠습니까.”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사진)... 3 정부 "난방료 내리거나 원가 공개해라" 정부가 전국 33개 지역난방 업체를 대상으로 “아파트 입주민 등에게 부과하는 난방료를 한국지역난방공사보다 최대 5% 낮게 책정하라”고 통보했다. 대다수 민간업체의 요금이 한국지역난방공사와 비슷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