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포르투갈發 남유럽 금융불안 확산 제한적" - 하나대투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하나대투증권은 14일 포르투갈 대형은행의 유동성 우려가 주변 남유럽 국가로 확산할 가능성이 낮다고 진단했습니다.



    장희종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포르투갈 최대은행인 에스피리투 산투 은행 모기업인 ESI의 회계부정과 단기 채무상환 불이행 사태로 유럽 금융주 급락과 함께 남유럽 금융불안의 트라우마가 되살아났다"고 말했습니다.



    장 연구원은 그러나 이번 사태에 대해 "개별기업 리스크에 그칠 가능성이 높고, 소폭 상승을 보였던 주변 남유럽 국가들의 국채수익률은 지난 금요일 반락했다"며 "불안 확산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ESI 불안에도 불구하고 이머징 채권 가산금리의 하향세도 계속되고 있다"면서 "높은 상승률 속에 가격부담이 컸던 선진국 증시의 주간 조정 폭은 상대적으로 컸지만 이머징 증시는 상대적으로 견조한 모습을 기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장 연구원은 "미국증시는 가격부담 논란으로 불안요인에 민감한 반응 보이고 있지만 실적시즌에 접어들어 기업 펀더멘털의 증시 영향력이 커질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장 연구원은 "미국 S&P 500 기업들의 실적은 2분기 전년대비 증가율이 소폭 둔화되겠지만, 연초 9% 중반 수준 전망에서 꾸준히 조정되어 기대치가 낮은 부분은 주목할 부분"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호텔킹’ 이동욱-김해숙, 죽음 위기…비극의 끝은 어디인가
    ㆍ‘호텔킹’ 진태현, 김해숙-이동욱 곁 떠나 미국행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1박2일` 세종고 수학선생님은 얼굴이 김탄?··"당장 전학갈래요"
    ㆍ외환위기 후 기업소득 증가율, 가계의 2배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손흥민 앞세운 테라, 국가브랜드대상 3년 연속 1위

      하이트진로 맥주 브랜드 테라가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 맥주 부문에서 3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하이트진로는 테라가 브랜드 이미지와 품질 경쟁력, 충성도, 글로벌 경쟁력 ...

    2. 2

      중국, 탄소 배출량 감축 속도조절…친환경 산업 확대에 방점

      [한경ESG] 글로벌 - 중국의 기후목표세계 최대의 오염 배출국인 중국이 신중한 수준의 새로운 5개년 기후 목표를 설정했다. 이는 시진핑 국가주석이 제시한 2030년 탄소 배출 정점 시한보다 훨씬 앞당긴 강력한 감축...

    3. 3

      반올림피자, 인천SSG랜더스필드 입점…야구장 고객 접점 넓힌다

      피자앤컴퍼니의 반올림피자가 프로야구팀 SSG랜더스의 홈구장인 인천SSG랜더스필드에 매장을 열고 야구장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에 문을 연 인천SSG랜더스필드점은 창원NC파크점, 대전한화생명볼파크점에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