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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후의명곡’ 딕펑스, “공연 중 배탈난 김재흥, 화장실서 연주”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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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딕펑스가 멤버 김재흥이 화장실에서 연주를 했던 사연을 폭로했다.



    12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박세준&앤씨아, 홍경민, 딕펑스, 이현우, 서문탁, 오렌지캬라멜, 손승연이 출연한 ‘여름특집 2탄’ 무대가 꾸며졌다.



    이날 MC들은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한 이현우에게 관심을 보이며 이것저것을 물었고 이현우는 라디오를 진행하다 실수했던 일화를 털어놨다. 7년째 라디오를 진행 중인 그는 “요즘 노래를 잘 모른다”며 “곡 소개를 하다 샤이니의 ‘링딩동’을 ‘딩동댕’이라고 했다”고 말하는가 하면 “SS501의 ‘내 머리가 나빠’를 ‘내 며느리가 나빠’라고 했다”고 고백했다.



    이에 대기실은 웃음바다가 된 가운데 딕펑스 역시 자신들의 공연 중 피치 못할 일이 벌어졌던 사연을 털어놨다. 보컬 김태현은 “뮤지컬 공연할 때 누가 앞으로 훅 지나갔다. 나중에 커튼이 걷히고 조명이 켜진 뒤에 봤더니 김재흥이 없어져 있었다. 연주를 해야 하는데”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알고 보니 김재흥은 배가 너무 아파 화장실에 갔었던 것. 하지만 공연이 중단될 수는 없는 상황이었고 딕펑스는 어쩔 수 없이 연주를 시작했다고 한다. 김태현은 “어쩔 수 없이 시작했는데 어디서 베이스 소리가 나는 거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베이스를 쳐야 할 김재흥은 자리에 없었기 때문.



    김태현은 “알고 보니 김재흥이 무선마이크를 차고 화장실에 간 거였다”고 말했다. 이때 김재흥은 당시 상황을 재연했는데 화장실에서 들린 무대 소리에 맞춰 마이크에 대고 입으로 연주를 했던 것. 화장실에서 당황한 표정으로 앉아있다 태연히 손으로 연주하는 시늉을 하며 입으로 소리를 내는 김재흥의 재연에 대기실은 그야말로 폭소의 도가니가 되고 말았다.



    한편, 이날 최종 우승은 처음으로 단독 출연을 한 손승연이 차지했다.
    리뷰스타 김선미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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