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에프티는 폴란드 현지법인에 대한 82억8400만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8.74%에 해당한다. 채무보증 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7월9일까지.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