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코는 대명수안과 47억6300만 원 규모의 아파트 전기·정보통신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8.54%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