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만4천명 순유입‥2006년 이후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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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제순이동자가 9만4000명 순유입을 기록하며 2006년 순유입으로 전환된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은 지난해 내국인은 7000명 순유출, 외국인은 10만1000명 순유입을 기록해 전체적으로 9만1000명 순유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국제순이동자는 2001년부터 2005년까지 순유출을 기록하다 2006년 4만8000명 순유입으로 전환된 이후 줄곧 순유입을 유지해왔습니다.
지난해 국적별 순유입 규모는 중국이 5만3000명으로 가장 많았고 태국 9000명, 캄보디아 8000명 순이었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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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적별 순유입 규모는 중국이 5만3000명으로 가장 많았고 태국 9000명, 캄보디아 8000명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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