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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위아, 2분기 실적 개선 전망…현대차그룹 증설 수혜"-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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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진투자증권은 8일 현대위아에 대해 기계 매출 회복으로 올 2분기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3만원을 유지했다.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7%와 8% 증가한 1조9800억원과 1422억원으로 예상했다.

    장문수 연구원은 "6개 분기 연속 부진하던 기계 부문 매출이 올 2분기엔 산동 FA의 반영으로 개선될 전망"이라며 "고마진 산동 FA 매출 반영 덕으로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현대차그룹 증설에 따른 외형성장도 지속될 것으로 봤다. 올 하반기 중국 CVJ 증설과 내년 산동 엔진법인 증설, 부변속기 양산 등에 따른 장기적 성장성이 유효하다는 설명이다.

    장 연구원은 "내년 이후 현대차그룹 중국 증설로 그룹내 최대 수혜를 볼 것"이라며 "기계와 엔진 부문의 이중 수혜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현대위아 주가는 2014년 예상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10배로 과거 상단인 11.9배 대비 저평가돼 있다"며 "기계 부문 실적 개선 초기 시점임을 감안시 현 주가 수준은 매수 관점 접근이 필요하다"고 했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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