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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증자공시] (7일) 베리타스인베스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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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리타스인베스트먼트=SBI코리아홀딩스를 대상으로 70억원 규모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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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하이닉스 주가가 올 1분기 37조원에 달하는 사상 최대 영업이익 발표에도 불구하고 다소 힘이 빠진 모습을 보였다. 장중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으나 차익실현 매물 여파로 강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다. 증권가에서는 간밤 뉴욕증시에서 동종 업체인 마이크론테크놀로지 주가가 급등한 점을 고려하면 실적 발표라는 재료 소멸 후 SK하이닉스의 상승 탄력이 둔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전문가들은 향후 실적 전망 대비 주가가 아직 저평가된 상태라는 분석에 무게를 뒀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2000원(0.16%) 오른 122만5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126만7000원에 거래돼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웠지만, 하락 전환해 낙폭이 3.27%까지 커지기도 했다가, 장 막판 보합권으로 회복했다.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462억원어치와 1417억원어치 SK하이닉스 주식을 팔았다. 실적에 대한 실망감이 기관·외국인의 투자심리를 악화시켰을 가능성이 있다.SK하이닉스는 이날 정규장 개장 전 1분기 영업이익이 37조6103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영업이익 기록을 다시 썼고, 실적 발표 직전 집계된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인 36조3955억원을 소폭 넘어섰다. 다만 실적 발표 직전에 제시된 영업이익 추정치 중 상당수가 40조원 이상이었기에, 이날 발표된 영업이익에 대해 시장이 다소 실망할 여지가 있었다.앞서 삼성전자는 실적 발표 직전 기대감이 고조된 가운데 나온 추정치마저 크게 웃돈 1분기 잠정실적을 내놨다. 삼성전자는 1분기 영업이익이 57조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실적 발표 직전 집계된 컨센서스(44조2640억원)는 물론이고, 개별 증권사가 제시한 50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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