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관광객 1,000만 시대 호텔 물량 부족..호텔 투자문의 빗발쳐

천혜의 자연환경의 아름다운 섬 제주도는 내·외국인 관광객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제주도를 찾은 외국인관광객이 최단기간 내 100만 명을 돌파하여 전년 대비 52.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제주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증가하면서 제주도는 숙박시설 부족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하여 부동산시장에서는 제주도호텔이 투자 1순위로 부각되고 있으며 호텔운영수익에 주목하고 있다.





부동산신탁회사에서 분양한 서귀포 라마다호텔은 1차분을 3주 만에 조기 분양마감 하고 금번 1차에 이은 2차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부동산신탁회사에서 직접 시행을 하는 서귀포 라마다호텔은 지하2층~지상10층 총 205실 규모이며 전용면적 ▲24㎡~▲53㎡ 13개 타입으로 일반호텔과 달리 다양한 평형대의 객실로 구성되어 있다.





제주 혁신도시가 들어서는 서귀포에 들어서기 때문에 비즈니스 방문객은 물론 중문 관광단지를 비롯한 다양한 관광지와 근접해 있어 일반 내·외국인 관광객의 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주요간선도로와 서귀포 시외버스터미널이 가까이 위치해 있어 교통이 편리하고 이마트, 제주 월드컵경기장, 명품골프장과 관공서가 호텔 인근에 위치해 있다. 또한 서귀포 강정마을 일대에 크루즈항이 개발되고 있어 제주도의 또 하나의 관광지로 기대해 볼 만하다.





이렇게 풍부한 호텔이용 수요가 보장되기 때문에 수익률 확보가 가능하다는 점이 서귀포 라마다의 강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서귀포 라마다의 한 관계자는 서귀포 라마다는 분양가는 1억4000만 원대부터이며 계약금 10%와 중도금 50% 전액 무이자융자가 가능하여 투자자들의 자금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하였으며, 실투자금 대비 연12%의 확정수익을 보장한다. 또한 준공 후 5년간 매년 5%씩의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계약은 선착순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하며 청약접수 후 위치지정을 받은 후 당사로 방문하여 계약을 체결하면 된다.

연간 1000만 명 이상의 관광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루는 제주인 만큼 안정적인 수익확보가 가능하며 이처럼 늘어나는 수요에 비해 고급 숙박시설이 부족하여 앞으로 지속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문의: 1800-5633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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