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연수 기자] 서두원 코치가 7일 오후 서울 청담동 로드FC 서두원 GYM에서 열린 '아시아 넘버 로드 FC' 프로데뷔 기자회견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한경닷컴 진연수 기자 jin90@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