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기택 회장-獨재건은행장 통일금융 논의 입력2014.07.06 21:19 수정2014.07.07 01:39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홍 기택 산업은행 회장(왼쪽)은 지난 4일 로마에서 열린 제2차 G20(주요 20개국) 개발금융기관장 회의에 참석해 울리히 슈뢰더 독일재건은행(KFW) 은행장과 통일금융 공동콘퍼런스 연내 개최, 통일금융 및 중소기업 지원 협력 방안 등에 합의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강남 아파트와 상가에 재산 몰빵했는데…60대 부부의 고민 [돈 버는 법 아끼는 법] Q. 성인 자녀가 있는 60대 부부다. 남편 명의로 서울 도곡동 아파트(168㎡)를, 아내 명의로 동대문 상가 3채를 가지고 있다. 현금은 2억 원이다. 수입은 월세와 연금 등을 합쳐 월 700만 원 수준이다. 상가... 2 "영포티라 불리기 싫어"…40대 남성들 돌변하더니 '인기' 화려한 로고와 스냅백 등을 앞세운 과시형 패션에 열광하던 40대 남성들의 소비가 변화하고 있다. 큰... 3 매달 초 발표되던 소비자물가, 12월은 왜 월말에 공개할까? [남정민의 정책레시피] 원·달러 환율이 오르락내리락 하면서 덩달아 같이 주목받는 지표가 있습니다. 바로 물가입니다. 환율이 올라가면 중간재·수입재 가격이 올라가기 때문에 물가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줍니다.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