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아줌마' 박지윤, 블로그에 올린 딸 사진 봤더니…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욕망아줌마' '박지윤 블로그'
방송인 박지윤이 ‘욕망아줌마’라는 닉네임으로 블로그를 개설해 눈길을 끌고있다.
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에서는 김구라, 강용석, 박지윤, 허지웅 등이 스타들의 블로그 열풍을 집중 분석했다. 이날 진행자들은 스타들이 블로그를 개설하는 이유를 팬들과의 소통, 긴 글과 의견을 담을 수 있다는 점 등으로 꼽았다.
이에 박지윤은 자신도 최근 '욕망아줌마'라는 이름으로 블로그를 개설했다고 밝히며 블로그 이용의 편리함에 대해 설명했다. 김희철 또한 "트위터는 짧은 글을 써야 해서 블로그를 고려하기도 했다”며 “녹화가 끝나는 대로 블로그를 개설하겠다"고 전했다.
이후 박지윤은 자신의 '욕망아줌마' 블로그에 '신나는 토요일'이라는 제목으로 올린 포스트에서 딸의 뒷모습 사진을 올렸다. 박지윤은 딸의 사진과 함께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같이 놀고 싶은데 다 남자아이들인지라 우리 공주에게 패스 안해주고 흑(절친들이 다 아들만 낳음)"이라고 글을 남겼다.
박지윤은 이어 "아쉬움과 애써 쿨한 척하는 게 온몸으로 티가 나는 우리 딸. 귀요미. 악. 너 정말 귀여워"라고 써 평범한 엄마의 모습도 보였다.
'욕망아줌마' 박지윤 블로그를 접한 누리꾼들은 "박지윤 블로그 보는 재미가 쏠쏠", "박지윤 블로그 작명도 욕망아줌마라니", "박지윤 블로그 앞으로도 재밌는 글 올려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방송인 박지윤이 ‘욕망아줌마’라는 닉네임으로 블로그를 개설해 눈길을 끌고있다.
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에서는 김구라, 강용석, 박지윤, 허지웅 등이 스타들의 블로그 열풍을 집중 분석했다. 이날 진행자들은 스타들이 블로그를 개설하는 이유를 팬들과의 소통, 긴 글과 의견을 담을 수 있다는 점 등으로 꼽았다.
이에 박지윤은 자신도 최근 '욕망아줌마'라는 이름으로 블로그를 개설했다고 밝히며 블로그 이용의 편리함에 대해 설명했다. 김희철 또한 "트위터는 짧은 글을 써야 해서 블로그를 고려하기도 했다”며 “녹화가 끝나는 대로 블로그를 개설하겠다"고 전했다.
이후 박지윤은 자신의 '욕망아줌마' 블로그에 '신나는 토요일'이라는 제목으로 올린 포스트에서 딸의 뒷모습 사진을 올렸다. 박지윤은 딸의 사진과 함께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같이 놀고 싶은데 다 남자아이들인지라 우리 공주에게 패스 안해주고 흑(절친들이 다 아들만 낳음)"이라고 글을 남겼다.
박지윤은 이어 "아쉬움과 애써 쿨한 척하는 게 온몸으로 티가 나는 우리 딸. 귀요미. 악. 너 정말 귀여워"라고 써 평범한 엄마의 모습도 보였다.
'욕망아줌마' 박지윤 블로그를 접한 누리꾼들은 "박지윤 블로그 보는 재미가 쏠쏠", "박지윤 블로그 작명도 욕망아줌마라니", "박지윤 블로그 앞으로도 재밌는 글 올려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