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인천아시아경기대회 홍보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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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은 “해병대에 입대할 때 인천 백령도에서 첫 복무를 시작해 인천과 인연을 맺었다”며 “국내외 팬들에게 아시안게임과 인천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