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씨티의 위탁경영시스템, 커피전문점 창업이 쉬워진다
[라이프팀] 예비창업자가 걱정하고 있는 것 중에서도 가장 큰 고민은 무엇일까?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중에 가장 큰 문제는 "과연 창업이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일 것이다. 최근같이 경기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의 창업은 그만큼 쉽지 않은 일이기도 하다.

그러나 어려움이 있다고 해서 언제까지 포기만하고 있을 수는 없다. 창업을 해서 실패한 사람도 생기지만 창업을 성공으로 이어가는 예비창업자들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요즘 하루가 멀다하게 생겨나는 커피전문점, 창업희망 1순위인 커피전문점을 별다른 위험 없이 창업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데 이 같은 희망을 실현할 수 있는 방법이 실제로 존재한다. 바로 자바씨티의 위탁경영시스템이다. ‘위탁경영시스템’이란 경험이 없거나 직접 운영이 어려운 사업자들을 위한 운영시스템이다. 처음 커피사업을 시작하는 사업자들이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으로 사업을 할 수 있도록 본사 책임 하에 본사 소속의 직원이 파견되어 직영점과 동일하게 운영, 관리하는 방식이다.

‘위탁운영’의 큰 장점은 높은 수익률과 안전성에 있다. 매장의 매출 변동이나 주변 상황 등에 따라 탄력적인 인원조정이 가능하며 일관성 있는 맛을 유지해 단골고객 확보에도 유리한 장점이 있다. 본사의 노하우가 총동원되기 때문에 사업의 안정성 또한 크다.

또한, 체계적인 교육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한 원가율 관리나 지출관리는 매장 수익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케이터링 서비스 등 개인이 하기 힘든 영업적인 부분까지 본사 책임 하에 운영이 되니 가맹주는 굵직한 사안에 대해서만 의사결정을 해주면서 운영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는 일석 삼조의 효과를 볼 수 있게 된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경영상의 노하우가 필요 없고 시간적인 제약도 없으면서 일정액의 수익을 안전적으로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요즘 같은 불경기에 적절한 사업방식이어서 예비창업자들이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그리스 코트디부아르, 페널티킥 ‘오심 논란’ 불거져
▶ 단원고 생존 학생, 71일 만의 등교 “관심 그만 가져주세요”
▶ 수아레스 핵이빨 논란, FIFA 측 “조사 후 추가 징계내릴 것”
▶ 아시아나 조종사 과실, NTSB 측 “자동항법 시스템에 의존한 결과”
▶ 제주 파란고리문어 주의보, 치명적 맹독 ‘맨손으로 잡을시 사망위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