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이 상해에서 팬미팅을 개최했다.



남성아이돌 그룹 JYJ의 멤버이자 영화 ‘해무’를 통해 연기 변신을 하는 박유천이 중국 상해에서 팬미팅을 개최했다.



1일 JYJ의 공식 페이스북에는 “지난 28일, 박유천이 상해에서 팬미팅을 가졌습니다. 4000여명의 팬들과 함께 2시간 동안 즐거운 시간을 가진 박유천! 진심으로 모든 팬 분들의 행복을 빈다는 말도 함께 전했습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첨부, 공개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파란색 재킷을 입고 마이크를 꼭 쥔 채 팬들을 향해 미소 짓고 있는 박유천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박유천 뒤로는 포스트잇 가득 질문이 적혀 있는 모습이며, 바유천은 미소와 함께 답을 하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또한 사진 속 박유천은 팬이 준 편지를 들고 읽고 있는 다정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박유천 상해 팬미팅에 누리꾼들은 ‘해무 박유천 팬미팅, 박유천 영화도 흥해라’, ‘해무 박유천 팬미팅, 박유천 팬미팅 즐거워 보여’, ‘해무 박유천, 박유천 연기 변신 기대된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리뷰스타 성고은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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