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넥슨 군단, 하반기 경력사원 공개채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넥슨 및 네오플, 넥슨지티, 띵소프트 등 넥슨 컴퍼니 4개사에서 2014년도 하반기 경력사원을 오는 28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게임 기획, 아트, 프로그래밍, 사업을 비롯해 IT엔지니어 등 전 분야다. 해당 경력 1년 이상자라면 누구나 오는 28일 오후 5시까지 넥슨 컴퍼니 채용 홈페이지(http://career.nexon.com)를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할 수 있다.

    넥슨, 넥슨지티, 띵소프트의 경우 중복지원이 가능하며 입사 전형은 서류 전형, 과제 심사, 면접 순이다. 최종 합격자 발표는 개별 통보된다.

    제주로 본사 이전을 준비 중인 네오플은 제주에서 근무 가능한 경력 및 신입사원을 함께 공개 채용한다. 모집 분야와 모집 기간, 입사 전형은 동일하다. 신입의 경우 2014년 8월 또는 2015년 2월 졸업 예정자, 2014년 2월 기졸업자면 지원 가능하다.

    넥슨 인재선발팀 임형준 팀장은 “넥슨 컴퍼니는 게임 개발하기 좋은 회사를 모토로 개발자들이 보다 창의적이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을 실천해 가고 있다”며 “게임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넥슨 컴퍼니와 함께 발전해 나갈 경력자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네오플은 2015년 초까지 제주 이전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서울을 포함한 제주 외 지역권에서 이동하거나 채용한 인력을 대상으로 게임 개발에 최적화된 근무환경과 더불어 주거, 이사, 초기 정착비 지원은 물론 가족 항공권, 어린이집, 배우자 문화생활비 등 직원 및 직원 가족의 안정적인 제주 정착을 위한 복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넥슨 컴퍼니 4개사 채용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넥슨 컴퍼니 채용 홈페이지(http://career.nex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부자될 수 있다"…서울대 공대, 개교 60년 만에 '파격 실험'

      서울대 공대가 창업반을 신설한다. ‘5학기 이상 재학 학부생’ 중 소수 정예 20명을 선발해 1년간 ‘실전 창업’에 전념하도록 하는 제도다. K팝 아이돌 양성 시스템을 벤치마킹해 합숙 생활을 하는 등 파격적인 실험에 나선다. 서울대 정규 교육 과정에 창업반이 생긴 것은 개교 이후 처음이다. 의대 쏠림 현상을 막고 인공지능(AI) 등 첨단 산업으로 인재가 유입되도록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려는 취지다. ◇ 동문 창업 멘토단 총출동8일 서울대에 따르면 올해 봄학기부터 ‘창업가형 공학기술 혁신인재 지원사업’이 공대에 신설된다. 학점, 숙소, 멘토링을 하나로 묶은 합숙형 창업 프로그램이다. 3학년 이상 학부생을 대상으로 이달 19일까지 지원을 받고 다음달 초 20명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학생이 1년간 창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매월 창업활동비 80만원과 등록금을 포함해 1인당 최대 1600만원을 지원한다.공대는 낙성대·대학동 일대에 사무·주차 공간을 갖춘 전용 시설도 마련했다. 김영오 서울대 공대 학장은 “공대 최상위 인재들이 장기적인 불확실성을 이유로 도전을 포기하는 흐름을 이대로 방치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며 “학부 단계부터 창업을 하나의 확실한 진로 옵션으로 제시해 공대 인재들이 과감한 도전에 나서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서울대 공대는 교육 과정을 단계화했다. 1학기에는 기술 검증, 문제 정의, 프로토타입 개발 등 기술적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하고 중간·기말고사는 과감히 없앴다. 2학기부터는 공업 경제, 마케팅 전략, 지식재산권(IP) 등 사업화 교육을 본격화한다. 송재준 컴투스 글로

    2. 2

      고혈압·당뇨약…美 유타주선 'AI 주치의'가 처방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일상 속 비효율을 줄이는 미국 유타주의 실험이 의료 분야로 확산하고 있다. 고혈압, 당뇨 등을 앓는 만성 질환자가 복용하는 약이 떨어지면 AI 주치의에게 재처방받는 시범사업이 시작됐다.8일 업계에 따르면 유타주는 지난해 말 ‘AI 규제샌드박스’에 만성 질환자를 위한 처방전 재발행 서비스를 포함했다. 미국 헬스케어기업 닥트로닉의 플랫폼을 이용해 AI 주치의가 기존에 복용하던 약물을 재처방해준다. 미국 주정부가 AI를 활용해 ‘처방’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용을 원하는 환자는 웹사이트에 접속해 AI 주치의 질문에 답변하면 된다. AI는 환자 처방 이력 등을 토대로 재처방 가능한 약을 파악한 뒤 복용 상태, 병력 변화 등을 점검해 처방전을 약국으로 전송한다. 각종 대사질환 치료제와 호르몬 치료 목적으로 복용하는 피임약 등 오남용 위험이 낮은 190개 의약품만 AI로 처방받을 수 있다.미국에선 약을 꼭 먹어야 할 환자가 제때 먹지 않아 매년 1000억달러 넘는 의료비가 낭비되고 있다. 시범사업으로 환자의 복약 순응도가 높아질 것으로 유타주는 내다봤다. 텍사스, 애리조나 등도 닥트로닉과 AI 주치의 도입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의사단체는 반발했다. 존 와이트 미국의사협회(AMA) 부회장은 “의사의 관여 없이 처방전을 재발행하는 것은 심각한 위험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이민형 기자

    3. 3

      한미약품, 악성 흑색종 신약 국산화 나선다…벨바라페닙, 임상 재개

      국내외 치료제가 없는 특정 돌연변이(NRAS) 흑색종 환자를 위한 국산 표적항암제 개발이 재개된다. 한미약품이 흑색종 환자를 위한 표적항암제 '벨바라페닙' 국내 임상 2상에 돌입했다.한미사이언스 핵심 사업회사 한미약품은 지난 5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표적 항암신약 ‘벨바라페닙’에 대한 국내 임상 2상 시험계획서(IND)를 승인 받았다고 8일 밝혔다.이번 임상 2상은 NRAS 돌연변이를 보유한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흑색종 환자를 대상으로 벨바라페닙과 MEK 억제제인 코비메티닙 병용요법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해 설계됐다. 흑색종 치료제는 대부분 해외 제약사를 통해 공급되고 있다. 한미약품이 벨바라페닙 개발에 성공하면 수입 의존도가 높은 항암제의 안정적인 수급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벨바라페닙은 종양 세포 성장과 증식에 관여하는 미토겐 활성화 단백질 키나아제(MAPK) 경로 중 RAF와 RAS 유전자 변이를 억제하는 먹는 표적항암제다.기존 BRAF 저해제가 단일체만 억제하는 데 반해 벨바라페닙은 BRAF와 CRAF 이합체까지 억제하도록 설계됐다. 벨바라페닙과 코비메티닙 병용요법은 기존 BRAF 단일체와 MEK 억제제 병용 치료의 한계를 극복하고 좀더 폭넓은 유전자 변이 환자군에서 임상적 이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김나영 한미약품 신제품개발본부장 전무는 "흑색종을 비롯해 치료 선택지가 제한적인 희귀·난치암 분야에서 차세대 혁신 치료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국내 의료진과 환자, 규제기관 등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벨바라페닙의 성공적인 개발과 상용화를 차질 없이 완수하겠다"고 했다.벨바라페닙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