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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이 전곡을 직접 작곡하며 프로듀싱에 참여한 '틴에이저(TEENAGER)'는 '꿈 꾸는 어른'이라는 콘셉트로 현실에 지친 많은 사람들이 마치 피터팬처럼 꿈을 꾸며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한경닷컴 진연수 기자 jin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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