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은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희망씨앗을 통해 9개 탈북민 대안학교에 1억2천만원을 후원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학교는 현장학습과 방과후 교실 등 교육 프로그램 실시 비용과 급식비 등으로 후원금을 사용할 계획입니다.



이덕훈 수은 행장은 "후원금이 탈북 학생들의 보금자리인 대안학교 운영에 다소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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