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구글, 100달러 미만 레퍼런스폰 `안드로이드 원` 발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구글이 100달러 미만의 저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개발 플랫폼 `안드로이드 원(Android One)`을 선보였습니다.

    이로써 구글은 인도 등 신흥시장 공략을 본격 시작했습니다 .

    선다 피차이 구글 수석부사장은 현지시각으로 25일, 샌프란시스코 모스코니센터에서 개막한 `구글 I/O 개발자 컨퍼런스` 기조연설에서 보급형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레퍼런스 디자인인 안드로이드 원 프로그램을 소개했습니다.

    안드로이드 원은 기존 특정 단말기를 레퍼런스 스마트폰으로 지정했던 `넥서스` 시리즈와 달리 복수의 제조사들이 자유롭게 개발과 생산에 참여할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이날 구글은 첫 번째 안드로이드 원 스마트폰으로 인도 스마트폰 제조사 마이크로맥스가 개발한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마이크로맥스의 안드로이드 원은 4.5인치 디스플레이, 듀얼심카드, SD카드, FM라디오 기능을 지원하며 가격은 100달러 이하로 출시됩니다.


    박상률기자 srpark@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최자♥설리 열애설 진실공방··"커플사진은 어떻게 설명할래?
    ㆍ`라디오스타` 김유정 "남자들 김소현 좋아해"··인기투표 결과는?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박지성 김민지 청첩장 `축구장` 담았다··1장당 가격이 어마어마
    ㆍKDI "가계부채 GDP대비 85.6%‥임계치 도달"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포토] 하나은행, 군 장병과 새해 첫 출발

      나라사랑카드 3기 사업자로 선정된 하나은행이 1일 경기 파주에 있는 육군 1사단 도라전망대에서 군 장병들과 새해 일출을 함께 보는 행사를 열었다. 이호성 하나은행장(가운데)이 임직원 및 군 관계자들과 ‘하나’를 뜻하는 손가락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나은행 제공

    2. 2

      박정원 "인공지능 전환 가속"…정지선 "본원적 경쟁력 강화"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왼쪽)은 올해 경영 화두로 ‘인공지능 전환(AX)’을 제시했다.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오른쪽)은 ‘지속 성장’의 토대를 마련하는 데 올해 경영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강조했다.박 회장은 1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인공지능(AI) 경쟁력을 갖춘 기업과 그렇지 못한 기업은 머지않아 완전히 다른 선상에 있게 될 것”이라며 “빠른 AX 추진을 통해 기존 제품의 지능화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창출, 포트폴리오 확장을 도모하자”고 당부했다.그는 올해 경영 환경에 대해 “통상 갈등, 무역 장벽, 지정학적 분쟁 등 불확실성이 여전하지만 시대를 관통하는 확실한 성공 방정식은 ‘준비된 자에게 기회가 온다’는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전자소재와 가스터빈 분야에서는 추가 고객 확보에 힘쓰고, AI 시대를 맞아 신규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대형 원자력발전과 소형모듈원전(SMR), 수소연료전지 분야에선 새로운 기회를 찾자고 했다.박 회장은 앞으로 ‘피지컬 AI’ 시대가 본격화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두산은 발전 기자재, 건설기계, 로봇에서 세계적 수준의 제조 역량과 하드웨어 데이터를 보유한 만큼 피지컬 AI 시대를 선도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두산이 쌓은 130년 전통에 스타트업과 같은 도전정신을 더해 새로운 시대의 성공 스토리를 만들자”고 주문했다.정 회장은 이날 신년 메시지에서 ‘본원적 경쟁력’ 확보를 강조했다. 본원적 경쟁력은 현대백화점그룹이 반세기 넘게 지켜온 ‘고객을 향한 정직한 마음’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열정&rsqu

    3. 3

      HD건설기계 공식 출범…"2030년 매출 15조원 달성"

      국내 최대 건설기계 업체인 HD건설기계가 1일 출범했다.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의 합병을 통해 탄생한 HD건설기계는 2030년 매출 14조8000억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정기선 HD현대 회장은 1일 울산 HD건설기계 캠퍼스에서 열린 HD건설기계 출범식에서 “최고를 향한 HD건설기계의 열정이 신모델과 신흥 시장 개척으로 옮겨지기를 응원한다”며 “생산과 품질, 영업에 이르는 전 영역을 재정비해 조선에 이은 ‘글로벌 넘버원’으로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HD현대그룹은 건설기계 부문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 합병을 결의했고, 최근 합병 절차를 마무리했다. HD건설기계는 울산, 인천, 전북 군산 등 국내 거점은 물론 인도 중국 브라질 노르웨이 등 여러 해외 생산망도 보유하고 있다. 연매출은 8조원에 달한다. HD건설기계는 건설장비와 엔진, 애프터마켓 등 주요 사업의 경쟁력을 끌어올려 2030년까지 매출을 14조8000억원 규모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세웠다.HD건설기계는 기존 HD현대건설기계의 ‘현대(HYUNDAI)’와 HD현대인프라코어의 ‘디벨론(DEVELON)’ 등 두 브랜드를 통합하지 않고 각각 키워나가기로 했다. 각 브랜드의 개성을 유지하되 중복 라인업을 정리하는 등 글로벌 생산체계를 효율적으로 재편하기로 했다. 구매와 물류 등 공통 비용도 절감한다. 차세대 신모델 출시에도 속도를 낸다. HD건설기계는 올 상반기 북미 시장에서 신모델을 내놓을 계획이다.성상훈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