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는 25일 계열사 BH Eletronics (HAIYANG)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30억5400만 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3.43% 규모다. 보증기간은 2015년 6월25일까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