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엔티는 24일 필름절단 장치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한번의 공정을 통하여 필름의 진행 방향에 대해 원단 시트를 절개하여 공급할 수 있도록 하는 특허로 원단 생산시간 절감, 인건비 절감 등을 실현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