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신당지점은 24일 오후 3시10분부터 서울 중구 퇴계로450 신영빌딩 2층에서 투자세미나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중위험 중수익 금융상품'과 '2014년 하반기 주식시장 전망'을 주제로 각각 신당지점 전문 PB와 이선엽 시황팀장이 강의를 맡는다.

3년째 박스권이 유지되고 있는 답답한 시장상황 속에서 새로운 투자처를 모색중인 개인투자자들에게 효과적 투자전략을 전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회사 측은 말했다.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참석자에게 소정의 사은품을 제공한다. 문의 ☎02-2554-4090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