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중공업은 24일 방위사업청과 216억9400만원 규모의 120밀리 자주박격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3.71%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