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와 다코타패닝의 인증샷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23일 한 패션 매거진은 두바이에서 열린 샤넬 컬렉션에 초대된 윤아의 하루를 담은 색다른 컨셉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에는 윤아가 행사를 준비하는 모습부터 톱스타들과 만나는 장면까지 담겨있다.





특히 이날 윤아는 톱스타 다코타 패닝과 다정한 포즈로 찍은 인증샷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와 다코타 패닝은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주시하고 있다.





한편, 행사에는 윤아 외에도 고아성, 수주, 저우쉰 등 유명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아 다코타 패닝, 둘 다 너무 이쁘다", "윤아 다코타 패닝, 왜 내 눈에는 윤아가 더 이쁘지", "윤아 다코타 패닝, 둘이 만나게 될 줄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코스모폴리탄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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