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와 배우 다코타 패닝의 인증샷이 화제다.







윤아는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7월호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는 두바이에서 열린 샤넬 2015 크루즈 컬렉션에 초대를 받은 `윤아의 하루`를 콘셉트로, 옷을 고르며 준비하는 모습부터 세계적인 톱스타들과 함께 자리를 빛낸 윤아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샤넬 글로벌 이벤트에 초대된 윤아는 두바이의 인조섬 위에 지어진 건물에서 샤넬 2015 크루즈 컬렉션 쇼를 즐겼다. 그녀는 쇼장 한쪽에 마련된 포토월에서 수많은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를 받으며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를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윤아는 배우 고아성과 모델 수주 등 한국 셀러브레이티뿐만 아니라 다코타 패닝, 저우쉰 등과 함께 파티를 즐기며 매력을 발산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윤아 다코타 패닝 이렇게 만났구나" "윤아 다코타 패닝 둘 다 아름답다" "윤아 다코타 패닝 우월한 미모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코스모폴리탄)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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