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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 카추라니스, 일본전서 경고 누적으로 충격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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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일본 그리스 카추라니스 경고 누적 퇴장'

    일본과 그리스가 득점 없이 전반전을 마쳤다.

    일본은 20일(한국시간) 브라질 나타우의 두나스 경기장에서 2014 브라질월드컵 C조 조별리그 2차전 그리스와의 경기에서 0-0으로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양팀은 초반 탐색전을 펼쳤다. 일본은 패스 플레이로 볼 점유율을 높였고, 그리스는 신장의 우위를 앞세워 세트피스로 상대 골문을 노렸다. 일본은 전반 19분 오사코 유야가 왼발 슈팅으로 포문을 연 뒤 경기를 주도해 나갔다. 그리스도 촐레바스의 왼쪽 측면 돌파에 이은 슈팅으로 맞불을 놓았다.

    그리스의 역습은 계속됐다. 전반 27분 마니아티스가 수비수 한명을 제친 뒤 슈팅을 날렸지만 태클에 저지당했다. 일본도 바로 응수했다. 코트디부아르전에서 골맛을 본 혼다는 전반 29분 오쿠보가 얻은 파울로 얻은 프리킥 기회에서 위협적인 왼발킥을 선보였다.

    전반 35분 그리스는 미트로글루가 부상으로 빠지고 게카스가 투입됐다. 의도치 않은 교체 카드 한장을 소비한 그리스는 악재가 겹쳤다. 전반 38분 카추라니스가 하세베에게 거친 태클을 시도, 경고 누적으로 퇴장 당한 것. 그럼에도 그리스는 전반 40분 공격에 가담한 트로시디스가 오른발 슈팅을 작렬, 가와시마를 놀라게 했다.

    한명이 빠진 상황에서 그리스는 노장인 카라구니스를 투입하며 안정적으로 경기를 운영하고자 했다. 이후 양팀은 별다른 기회를 만들지 못한 채 전반전을 마쳤다.

    그리스 카추라니스 경고 누적 퇴장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리스 카추라니스 경고 누적 퇴장, 무리한 수비가 화를 불렀네", "그리스 카추라니스 경고 누적 퇴장, 10명이서 뛰어야하다니", "그리스 카추라니스 경고 누적 퇴장, 일본을 이길 수 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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