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연구소 학술상 전병곤 교수 입력2014.06.19 21:00 수정2014.06.20 05:25 지면A3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전병곤 서울대 공대 컴퓨터공학부 교수(사진)가 올해 마이크로소프트연구소 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10만달러의 상금과 함께 마이크로연구소와 협업할 기회를 제공한다. 한국인 수상자가 나온 것은 처음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광해공업공단 'ESG 대상'…오염수 정화율 97% 달성 2 윤 대통령 띄운 우주·원전…예산·정책 막혀 난감한 로펌 3 "법조계 현장의 목소리 잘 알아…7개 핵심법안 통과가 첫 과제"